adsense를 대체할 만한 광고

안녕하세요 adsense 만큼 좋은 광고는 없지만 불법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지만, adsense를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이메일로 계정 비활성화되었거나 일시적으로 금지되었다라고 메일을 받으신 분들도 계시고, 정지를 당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또한 애드센스 광고 신청에서 1차 및 2차 승인 받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adsens를 대체할 만한 광고업체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 Media.net

야후와 빙의 광고 파트너이며, 애드센스와 가장 유사하며 제가 볼 때에는 애드센스 대신 사용할만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해당 회사는 5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글을 이해하고 그 글자에 광고를 넣을 수 있는 문맥 광고 시스템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가입하고 승인 받는데 평균적으로 2일이 걸리고 처음 3개월 동안은 수입의 10%를 추가로 지급해 줍니다.

2. PopAds

PopAds도 모든 국가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하루에 5달러 이상 벌어 들일 때마다 지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팝업을 띄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광고와 함께 사용하면 좋고, 승인은 쉽게 나며 광고를 사이트에 적용할 때도 쉽게 됩니다.

3. PropellerAds Media

이 광고는 2011년 설립이 되었고 CPM 광고가 아주 좋습니다.

이 광고업체는 엔터테이먼트, 비디오, 영화, 게임, 데이트 등의 틈새 시장을 위한 웹사이트 수익 창줄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 입니다. 어떻게 보면 블러그 보다는 웹사이트에 더 좋습니다. (사이트라면 이 광고가 애드센스보다 광고 수입이 더 될 수 있습니다.)

4. Amazon Associates 

아마존은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상점이며, 조건 없이 아마존 파트너 형식으로 물건을 팔면 해당 판매물품에 대해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존 어소시에이츠는 말 그대로 물건을 대신 팔아주고 수수료를 받는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블러그나 사이트에서 주 수입원은 될 수 없으나, 만약 블러그나 사이트의 주제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라면 괜찮은 부수입원이 될 것 같습니다.

예로 서적이 10,000원 인데 이것을 나의 블러그/ 웹사이트의 링크를 통해서 구매하게 되면 800~1200원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값이 비싼 tv나 아이패드 프로 같은 고가를 사게 된다면 한번에 100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이렇게 adsens를 대체할 만한 광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만약 블러그 혹은 사이트가  주 수입이 광고라면 위의 광고들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