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11. 20.

    by. 곰돌이푸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발적인 포스팅이 아닌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포스팅 합니다~


    지금은 R&B 및 발라드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는 락발라드를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전자의 장르가 좋아지게 되네요


    길가다가, 혹은 집에서, 회사에서 듣기 좋은 노래는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노래!!


    이번 포스팅은 국내 노래로 추천해 드립니다.


    1. 김범수 - 끝사랑


    가을의 쓸쓸함이 묻어 납니다.  내가 사랑했던 사랑과의 추억을 가지게 되는 노래이죠. 그냥 가을에 참 잘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이 됩니다.


    2. 김범수 - 지나간다


    이것 또한 노래가 좋죠,  감기에 빗대어 비유하기도 하는데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의 곡이죠, 이별의 고통 또한 시간이 해결해 주는 느낌의 노래이며, 감기처럼 한번 앓고 지나간다라고 생각이 되는 노래죠. 한번쯤은 이런 고통의 시간이 있었고 지나갈 것이고, 또다시 느낄 수 있겠죠


    3. 브아솔 - Love Ballad


    브아솔 노래이죠 가을이나 겨울 초는 결혼식도 많이 있어서 축가로도 많이 불려지는데, 노래가 정말 좋아요

    프로포즈 노래로서도 좋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이 느껴지는 노래에요


    4. 브아솔 - Always Be There


    브아솔 10주년 기념노래인데, 우선 항상 기다리고 있고 그곳에 있다고 이야기 해주는 노래 입니다. 어떻게 받아드리냐에 따라서 틀려지지만 

    저의 느낌은 너의 자리는 여기고 항상 난 여기에 있어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슬픈 노래라기 보다는 기다리고 있고, 그 자리엔 항상 너가 있었다 라는 느낌?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5. 박효신 - 숨


    지치고 힘들었던 일상에 대해서 지치지만 숨을 쉼으로써 휴식을 얻는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사랑노래라기 보다는 그냥 내 마음에 안식을 주는 노래같은 느낌이 나는 노래 입니다.


    6. 박효신  - Home


    Home 말이 필요없는 노래죠. 현실속에서도 꿈을 꾸는 노래 같아요 누구나 꿈을 꾸는데 이 노래가 현실적으로 꿈에 대해서 붕뜨는 노래로 변화시킨 것 같습니다.


    7. 박효신 - 야생화


    이건 뭐 워낙 유명해서...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노래이고, 가을 및 겨울 초에 들으면 좋은 노래 인거 같습니다.


    Youtube의 플레이리스트이고 한번 들어보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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