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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은 노래겸 왠지 겨울에는 쓸쓸해지는 마음이 있고, 첫사랑이 그리운 시절인거 같습니다.
왠지 빈자리가 허전한 느낌인 겨울에 이런노래 들으면 감성적이게 되는거 같네요. 무한반복으로 들어도 지겹지가 않네요!!
1. 나얼 - 기억의 빈자리
이번 노래는 제목대로 약간 바람기억과 같은 시간 속의 너의 후속곡처럼 들리네요. 너무 좋은 노래 같습니다.
그리고 나얼은 요즘 트렌드의 사운드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사운드를 유지해서 요즘 노래에 비해서 더 많은 것을 느끼고 감동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싱글 앨범을 자주 내주었으면 하는데, 자주 발매를 안해서 아쉽고, TV 출연 역시 하지 않아서 팬으로써 참 아쉽네요.
2. 박효신 - 숨
개인적으로 어느 라이브보다 노래방에 부른 숨 라이브가 정말 좋더라고요. 라이브를 잘해야 가수이죠!!
박효신도 확실히 요즘 트렌드적인 노래보다는 감동적인 노래를 하는 예전 멜로디적인 노래를 부릅니다. 그렇다고 요즘 노래를 못하지 않습니다.!!
3. Sam smith - Have yourself a little Christmas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선곡한 것은 아니지만 노래 정말 좋습니다. 샘 스미스는 기본적은 stay with me, I'm not the only one, palace 등 좋은 노래가 많이 있고 이것 들도 같이 들어보셔욤!
각각의 가수들은 정말 자기만의 장르에서 압도적인 가수들입니다. 팬층도 두껍고 앨범에 있는 노래 모두가 좋습니다. 한번쯤은 앨범에 있는 노래를 다 들어보셔도 충분히 좋은 가수들이에요
이것으로 추운날 들으면 좋은 감동적인 음악에대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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